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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아들 태훈이에게
시간이 지날때마다 점점 너의 빈자리가 많이 느껴진단다
엄마도 힘든 행군에 널 보내놓고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단다.
우리 아들은 몸도 마음도 튼튼해져서 오고 엄마는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달라진 모습으로 널 데리러 가마.
오늘도  학교 이모야랑 양산에서 호포까지 걷기로 했다. 우리 아들도 오늘 열심히 형이랑 누나, 대장님 말씀 잘 듣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군하거라.
엄마가 널 그 곳에 보내는 것 그 의미를 잘 생각하고 모쪼록 생각 많이 하고 돌아오길...
오늘도 홧팅이다. 멋진 아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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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526 국토 종단 속 깊은 우리 승호에게 염승호 2010.07.30 543
4525 국토 종단 민용아! 시작이 반이다 이민용 2010.07.30 174
4524 국토 종단 눈물나는 아침... 김학영-24대대 2010.07.30 262
4523 국토 종단 감기는 안걸렸니? 이기중 2010.07.30 192
» 국토 종단 오늘 또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이태훈 2010.07.30 188
4521 국토 종단 아들아 박기훈 2010.07.30 169
4520 국토 종단 정말 작은 영웅 후니야 김지훈 2010.07.30 200
451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경훈에게 3대대 서경훈 2010.07.30 194
4518 국토 종단 희환아! 엄마 중독인가봐!! 이희환 2010.07.30 414
4517 국토 종단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이유빈 2010.07.30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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