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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30 06:41

벌써 걷고 있겠네...

조회 수 200 댓글 0
빈아?
어제는 비가와서 새로운 경험이었겠네.
동강이라~~~ 엄마도 결혼전에 한번 가본듯 하긴하나 사실 잠시라 기억이 없네 좋겠다.. 좋은곳에 가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빈이의 눈에 다 담아와라 ㅋㅋㅋ 이건 아빠 버전인데
새벽에 그렇게 일찍일어난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하기사 우리 아들이야 그런걸로는 엄마를 힘들게 안했으니...
단지 조금 느린거 ㅎㅎㅎㅎ
오늘도 잘하리라 믿는다.
시간이 언제 가나 했는데 벌써 반이 훌쩍 지났지?
아마도 마지막날이 되면 조금은 아쉬워 질꺼야...
편지를 매일 받아보진 않을듯 하고 한꺼번에 받아서 읽을려면 우리아들 좀 지겹겠는데? ㅋㅋㅋ 농담
오늘도 하루 건강하고 씩씩하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화이팅 하자
엄마도 오늘 면접보러간다. 면접이 뭐냐고?
엄마한테도 화이팅 해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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