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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30 01:26

사랑하는 아들!

조회 수 222 댓글 0
오늘도 무척 더웠지?  가방이 많이 무겁니? 어쩌지?
엄마는 기대가  쓴 두 줄짜리 편지를 한참이나 들여다 보았단다.           
 보고 또 보고...
편지 글이  어찌나  의젓한지 네가 쓴 편지가 아닌 줄 알았네~
보고 싶은 아들.!
아들. 힘 내!  이제 1주일 밖에 안 남았어.(네겐 일주일씩이나겠지만...)
푹 자고  다음엔 편지 네 줄 더 부탁 해.
네가 없으니까 집이 횡뎅그렁하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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