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서울로 서울로 향해서 열씨미 걸어오고 있을 아들! 7일이면 볼수있네  와서는 네가 본것  느낀것  등등  모든걸 말해줄 각오는 되었겠지  엄만 들을 각오가 되었단다  오늘 일지가 아직 안올라와서 오늘은 어떠했는지 알수가없네  내일일찍 엄마 건강검진하러 가는 날이라 갔다와서야 일지를 읽겠구나  너무나 많이 지치고 힘들텐데 잘 견디고 잇다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 아들 조금만 더 힘내자 오늘 푹 자고 내일 또 기운내서  가족들을 향해 또 한걸음씩 거리를 좁히자  너무 많이 보고싶네 훌쩍, 사랑해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676 국토 종단 이제2박3일......... 임기환 2011.01.17 320
4675 국토 종단 이제 충청도 입성이 멀지 않았구나...(7월30일) 김진욱 2011.07.30 192
4674 국토 종단 이제 정말 몇일 안남았어!!!! 김다빈 김창정 2011.01.14 327
4673 국토 종단 이제 절반을 넘겼구나. 다들 장하다. secret 박용준 2020.01.14 1
4672 국토 종단 이제 자려구해 서정일 2012.01.05 253
» 국토 종단 이제 일주일 남았다! 27대대 김영한 2010.07.30 204
4670 국토 종단 이제 이틀이다. 하찬빈 2010.08.03 212
4669 국토 종단 이제 이틀... 나영채 2012.01.17 461
4668 국토 종단 이제 여행의 반을 남겨둔 심현대원에게 심현 2010.07.28 417
4667 국토 종단 이제 여섯번째 아침에는 ,,, 류호제 2010.01.15 115
Board Pagination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