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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한 울 작은딸
엄마는 고은이가 엄마의 딸이라서 너무나 행복한 마음을발견하는구나
고은이의 모습을 26일자 인터넷 사진에서 보게됐는데 선두에서
늠름하게 걸어가더구나.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모른닫다.
이번에 경험하는 이 국토순례가 고은이를 차돌처럼 단단하게
할거라 믿고 이 기회에 격게되는 모든것들을 소중하게여기고 아름답게
느끼며 기쁨으로 즐길수 있을거가 믿고 싶구나.
무지무지 사랑한다. 고은아!!
엄마는 영상편지로 보게되는 순례일행들의 모든 친구와 동생들과
언니 오빠들이 모두  엄마  딸, 아들 같아서 가슴에서 뭉클뭉클
그 무엇이 올라오네?
사랑하는 고은아!
엄마아빠는 매일밤 성모님앞에 앉아 기도한단다.
고은이가 내딛는 발걸음 걸음걸음마다 힘을 함께 해 달라고.......
고은아 힘내고 옹기내고 알지?
서랑해. 원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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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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