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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29 22:52

무더운 중복날...

조회 수 150 댓글 0
여느때 보다 더 더운 중복이야
딸 ..무지 덥지? 발걸음도 무거울거구..
오늘따라 엄마가 순간적으로 덥다고 말이 나왔을때
우리 딸 생각에 걱정된다.
마음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해
아빠도 일을 하시다가 우리딸도 이 더위에
고생하는데 아빠도 이겨내시겠다고 하시며 일을 하시고
들어오셨다. 아빠 어깨에는 무거운 짐을 지고 계단을
하루종일 왕복을 하셔서 빨아간 자욱이 커다랗게 부어올랐어.
새벽에 일어나서 걷는것 조차 짜증이 나고 화도 날수도
있지만 혜정아 ...우리딸은 해낼거야 그렇치????!!!
사랑해 힘내 넌 이겨낼거야 우리 딸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니까...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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