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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고생이 많지?그래도 어쩌남! 이왕에 나선길인데 끝장을봐야지.시작이 반이라구 벌써 오늘이 5일째네 .엄마 아빠가 몸은 멀리있어도 매일 지켜볼게 지은이도 응원하네,내년엔 지은이도 델구가라.첫날에 저학년들이 힘들면 고학년들이 베낭을 대신 들어준다는 말을듣고 아빤 깜짝놀랐네.애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스럽다는 생각이들더구나.아들도 당연히 그랬을거라 생각해.아들은 경험도있고 작년에 고학년 도움도 받았으니 요번엔 동생들좀 챙겨주고 그래도 체력이 남으면 고학년 형들거  베낭들어주고 그러~~~~~지는마라^^오늘도 더운데 행군하느라 고생 많았고 밥 많이 먹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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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786 국토 종단 현수에게..(3) 지현수 2012.01.05 240
3785 국토 종단 재욱에게..No.3 secret 이재욱 2012.01.05 3
3784 국토 종단 안뇽ㅋ 이현희 2012.01.05 269
3783 국토 종단 용로야~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해 윤용로 2012.01.05 309
3782 국토 종단 안녕2 박상권 2012.01.05 358
3781 국토 종단 안녕 박상권 2012.01.05 260
3780 국토 종단 잘 지내고 있구나... 송도엽 2012.01.05 254
3779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이찬영! 이찬영 2012.01.05 258
3778 국토 종단 이제 자려구해 서정일 2012.01.05 253
3777 국토 종단 퇴근하면서~~~ 박상권 2012.01.04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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