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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고생이 많지?그래도 어쩌남! 이왕에 나선길인데 끝장을봐야지.시작이 반이라구 벌써 오늘이 5일째네 .엄마 아빠가 몸은 멀리있어도 매일 지켜볼게 지은이도 응원하네,내년엔 지은이도 델구가라.첫날에 저학년들이 힘들면 고학년들이 베낭을 대신 들어준다는 말을듣고 아빤 깜짝놀랐네.애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스럽다는 생각이들더구나.아들도 당연히 그랬을거라 생각해.아들은 경험도있고 작년에 고학년 도움도 받았으니 요번엔 동생들좀 챙겨주고 그래도 체력이 남으면 고학년 형들거  베낭들어주고 그러~~~~~지는마라^^오늘도 더운데 행군하느라 고생 많았고 밥 많이 먹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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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5316 국토 종단 아들아!!!!첫날밤은 잘잔것이냐... 최 신영 2010.07.22 188
531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아들 성준아~~ 임성준 2010.07.22 169
5314 국토 종단 규혁에게 임규혁 2010.07.22 237
5313 국토 종단 땀방울에 꿈을 꿰어 김보경 2010.07.22 172
5312 국토 종단 소중한 엄마딸 박연경 2010.07.22 188
5311 국토 종단 Hello Jun Junhwan 2010.07.22 215
5310 국토 종단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이종혁 2010.07.22 174
5309 국토 종단 자랑스런 조카 박성민아,,, 1 박성민 둘째큰아빠 2010.07.22 225
530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아 박재완 2010.07.22 171
5307 국토 종단 오늘도 덥구나!! 정지욱 2010.07.22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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