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0.07.29 21:19

14대대 신동주에게

조회 수 392 댓글 0
항상 궁금했었는데 동주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엄만 참 궁금했거든. 동주가 정말 잘 하고 있는지, 잘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열심히 걷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야.
오늘은 중복이었거든 엄마랑 아빠는 치킨을 먹었지. 먹으면서 동주생각도
나고, 낮에는 열심히 일 하느라고 바쁘지만, 저녁에 집에 와서는 혹시 동주얼굴을 볼 수 있을까 하고, 매일매일 홈피에 들어와 보는데 아들얼굴 보기 정말
힘들다.동주가 없으니까 집은 조용한데 매일 하던 신세프의 손길이 집안 곳곳에서 표시가 나네.
남은 기간 열심히 하는 우리 아들이었으면 한다.
동주가 부탁한 물에 대한 것은 노력해 볼께. 그래도 엄만 물 자주 안 먹잖아. 아들 만나러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께...
사랑한다 동주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576 국토 종단 은경아 잘지내니? 김은경 2011.01.06 310
4575 국토 종단 여전히 똘망한 눈빛 구충환 2010.08.01 310
4574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혜련에게 정혜련 2010.07.29 310
4573 국토 종단 사랑한다. 지원아 이지원 2010.01.11 310
4572 국토 종단 귀한아들정말보고싶다 김상민 2012.01.12 309
4571 국토 종단 나경이가 지현언니한테 박지현 2012.01.08 309
4570 국토 종단 용로야~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해 윤용로 2012.01.05 309
4569 국토 종단 比皇帝幸福的孩子送你6个英&#35... 이상현 2011.07.25 309
4568 국토 종단 지환아 박지환 2011.01.14 309
4567 국토 종단 보고싶은 찬호야! 29대대이찬호 2010.07.31 309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