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엄마가 아들 마음은 알지.그래도 우리 끝까지 완주해서 성민이가 세상에 내딛는 첫발자국이라 생각하자.민이가 꼭 성공하는 모습 보고싶다.사랑한다 아들아!!우리 온가족이 응원하고 있다 .박성민 화이팅!! 맨앞에 서있는 우리 아들 모습 너무 감격이다. 지금 이시련이 나중 너가 무슨 일을 하던 기초의 발판이 될거야. 서울에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아들의 완주를 기다리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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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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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5336 | 국토 종단 | 덥지만 힘내고 아자! 아자! | 함현준 | 2010.07.22 | 183 |
5335 | 국토 종단 | 21일 밤 (충환이의 빈자리....) | 구충환 | 2010.07.22 | 276 |
5334 | 국토 종단 | [2010.07.21] 태준아! 친구들, 형누나들 많... | 박태준 | 2010.07.22 | 271 |
5333 | 국토 종단 | 씩씩한 재모에게 | 황재모 | 2010.07.22 | 209 |
5332 | 국토 종단 | 덥지? 아들 동욱!!!!!!! | 장동욱 | 2010.07.22 | 217 |
5331 | 국토 종단 | 벌써 보고싶다... 지수... | 김지수 | 2010.07.22 | 331 |
5330 | 국토 종단 | 김우탁!!! | 김우탁 | 2010.07.22 | 245 |
5329 | 국토 종단 | 귀여운 막내 동현아!! ^^♡ | 김동현 | 2010.07.22 | 231 |
5328 | 국토 종단 | 너를 보낸 첫날밤 1 | 박성민 | 2010.07.22 | 464 |
532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빈아~~~ | 하찬빈 | 2010.07.22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