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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날 멀미를 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
세상에 울아들 힘든거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그래도 꾹 참고 행군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구나.
  엄마는 어제 양수리에 있는 "두물머리"(검룡소에서 흘러온 물이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곳)에 다녀왔단다. 울아들 생각하면서 엄마도 매일매일 4-5 시간을 걷는다.
   오는 날까지.. 밝고 명랑하게~ 씩씩한 행군하길 바래..
사랑한다 동혁이~~~
                                              울 아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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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63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현희! 이현희 2012.01.11 315
4635 국토 종단 찬영~~~ 어디쯤 걷고 있을까??? ^^(이모가) 이찬영 2012.01.06 315
4634 국토 종단 큰삼촌이다 태풍아 1대대 서태풍 2011.01.05 315
4633 국토 종단 드디어 웃는얼굴을 보네 김진우 2010.08.03 315
4632 국토 종단 안뇽, 원고은!!! 9연대 17대대님께 원 고은 2010.07.31 315
4631 국토 종단 혜연아~~ 신혜연 2012.01.10 314
4630 국토 종단 내 아들 창희야 김창희 2012.01.03 314
4629 국토 종단 추억의 끝자락에 머물고 있는 아들에게~~~~~ 강병조 2011.08.04 314
4628 국토 종단 상묵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줘.. 상묵 아빠 2011.08.02 314
4627 국토 종단 엄마를 행복하게 만드는 우리아들 준기야.[... 현준기 2011.07.31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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