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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아.. 할머니께서 어제 전화 오셨어. 혹시 승훈이 보내놓고 혼자 울고 있을것 같아 걱정이 된다시며...
울 아들 보내놓고 마음은 짠하고 걱정되었지만 즐겁고 씩씩하게 보내고 있는 대원들 모습을 보니 그마음도 싹 가시네...늠름한 울아들 얼굴도 함봤으면 하고 오늘도 기대했는데 조금은 씁쓸해지네.. 그래도 탐험소식지에 하루일지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아들 생활하는 모습  엄마 눈에 훤히 보이는것 같다..
승훈이 어디갔냐고 다들 물어보시네.. 혼자 국토탐험 갔다고 하니 걱정도 하시지만  승훈이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많이 해주신다.. 김해에서 그것도 혼자 초등5학년이말야..그래 우리훈이 정말 대단한거야.. 마치고돌아올땐 장하고 늠름한 울아들 보습 기대할께... 보고싶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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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646 국토 종단 음료수 김푸른 2010.07.29 170
4645 국토 종단 헉!! 오이냉국? 이기중 2010.07.29 360
4644 국토 종단 예원아 행군은 시작이다. 황예원 2010.07.29 327
4643 국토 종단 스 스 로 강 해 지 고 있 는 아 들 아 ! ! ! 이희환 2010.07.29 280
4642 국토 종단 잠탱이 아들~~ 박수환 2010.07.29 229
4641 국토 종단 무소식 희소식??? 강명진 2010.07.29 230
4640 국토 종단 오빠, 힘내세요 이승재 2010.07.29 199
4639 국토 종단 멋진 사랑하는 재형에게 박재형 2010.07.29 169
4638 국토 종단 오빠, 힘내세요 이승재 2010.07.29 183
» 국토 종단 맘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보물을 찾고 있을 ... 신승훈 2010.07.29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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