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도경아 비가 오니 걱정이다.

by 이도경 posted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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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아^^ 잘지내고 있지? 다치거는 아픈데는 없지? 니가 없는 동안 매일 날씨를 확인 하게 된단다. 니가 너무 더운데 괸찮을까 비가 오면 어쩌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새 비가 내려 판초우의 입고 걸어다는 니 모습이랑 잘때 비가 와서 어떻게 잤을까 걱정이 되지만 대장님이 알아서 잘 해 주시라 믿어 보는 것으로 너에게 대한 걱정을 조금 마무리 해 본다.
맹수들은 아기때 놀이로 생존의 비법을 배우고 어미가 물고 굴리고 해서 더 강인함을 채특게 하지. 너한테도 생존의 비법을 아니지만 지금의 시간에서 생존을 비법을 즐기며서 강인함을 채특했으면 하고 우리 인간에게 자연이 없으면 안되잖아 도경이 너도 즐겁게 우리의 아름다운 조국의 땅과 바람,하늘을 마음껏 느끼고 왔으면 하고 좋은곳 보고 와서 엄마랑 아빠랑 도혁이도 데리고 가 줘^^
우리 도경이는 다음에 어려운 사람도 잘 살피고 넓은 세상을 즐기며 살수있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본다.
도경아 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