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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할머니께 전화를 해서 우리 학영이 잘 지내고 있어요.
어! 학영이가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면서 거짓말인가?
아니 연락은 할 수 없지만 연맹에서 전화가 없는 것 보면 아무런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는거라 믿고 말 한 건데, 엄마 말이 맞지?
가족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벼랑-국어시간에 배워 알지?-을 잘 올라가리라 믿는다. 그리고 힘들게 올라간 벼랑 끝에서 너는 너만의 기쁨 또한 맛볼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학영!! 정말 보고 싶구나. 자랑하고픈 우리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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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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