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아
많이 보고싶구나
울 아들이 없는 집은 허전하고....  밥.. 반찬.. 기타 냉장고 울아들 간식거리들이 줄어들질 않는구나
오늘이 벌써 4일째 인데 많은 적응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시시때대로 몸이 지치고 힘드리라 또한 생각한다
우리 아들 매일 매일 화이팅하고
지금의 아들이 인내하는 순간순간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삶에
크게 영향력을 끼치리라 생각한다
아픔도 즐기고.... 즐거움도 즐기고
매 시간마다 솔선수범하며 적극적인 행동의 변화로
성장하고 있을 울 아들~~ 기대한다
착하고~
멋진 남자 울 아들 민석 사랑한다!!
오늘도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066 국토 종단 껌딱지^*^ 강승민 2010.07.24 223
3065 국토 종단 4일째구나~~성준아! 임성준 2010.07.25 223
306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하찬빈 2010.07.26 223
3063 국토 종단 우리 종호는 어디갔을까?? 이종호 2010.07.26 223
3062 국토 종단 반항기 그득한 눈빛이 그립다. 구충환 2010.07.26 223
306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학영에게 김학영 2010.07.26 223
306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장동욱 2010.07.27 223
3059 국토 종단 3대대 최 신영!!!핫팅.. 최 신영 2010.07.27 223
» 국토 종단 보고싶구나 !! 울 아들 장민석 2010.07.28 223
3057 국토 종단 드디어 딸 얼굴 봤다. 정혜련 2010.08.01 223
Board Pagination Prev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