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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에게2
오늘은 얼마큼 걸었을까? 더위에 지쳐서 헉헉거리는 모습이 엄마 눈에 선하게 보인다.
긴 행진 끝에 먹는 밥맛은 어떠니? 바로 그것이 꿀맛이겠지.
행진이 끝난 후 풀어 놓을 이야기 보따리들이 얼마나 무거울지 자못 궁금해진다.
아마 며칠은 입에 풍차가 돌아가듯이 바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해솔아 아빠는 너에게 할 말이 없다고 한다. 너무 무심한 아빠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마 마음은 아닐 것이다.
해솔이의 해맑게 웃는 모습이 보고 싶다.
잘자고 내일도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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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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