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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27 12:24

29대대 홍민영

조회 수 296 댓글 0
엄마 예쁜딸 민영이 잘 걷고 있겠지
어젠 아빠가 퇴근하자마자 민영이 사진 올라 온것 없느냐 물어보더라
우리 민영이가 물론 잘하곤 있겠지만 걱정이 되는가봐 그리고 오늘 무엇을 했는가도 궁금해 행사일정을 꼼꼼히 물어보더라~~~
아빤 민영이가 그리도 좋은가봐 민영이도 알고 있지
힘내 민영아!!!
오늘도 퇴근하자마자 민영이사진 어디에 있느냐 물어보겠네
사진도 열심히 찍어 엄마,아빠 보게
민규오빠는 열공하고 있어 지금 학원가려고 샤워하고 있는중~~~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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