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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에게
오늘 많이 걸어서 힘들었지.
해솔이가 걷는 동안 엄마의 마음도 해솔이의 행진만큼 걷고 있단다.
혹시 해솔이가 이렇게 힘든 행진에 참석시킨 엄마를 원망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지만 해솔이는 한국인 이니까 우리나라를 알아야겠지.
더구나 10년을 베트남에서 살아왔으니 피부 속속히 한국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해솔이는 한국인이니까 .
엄마는 믿는다. 해솔이가 잘 해내리라는 것을 말이다.
오늘 아빠와 함께 인터넷에 실린 단체사진에서 해솔이의 모습을 보았다.
정말 대견하더구나.
아마 지금쯤 피곤에 절어서 꿈나라에 가있을지 모르겠구나.
내일의 힘찬 행진을 위하여 파이팅이다.
23연대에 편성된 해솔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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