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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랑하는 문희야
인간의 몸은 소우주라서 뜨거운태양과 같은 기운이 단전에 있어야한다.
더우면 폭포수을 맞는 상상을해봐라..
태양과 대화하고 고통과 대화하고 두려움과 대화을하는 자신과
같이하는 친구, 형, 동생, 선생님과 즐기는 내아들이길 바란다...***
부모, 주위사람이,아닌 나신이 인정하고 즐기는 멋진 내아들(^.^)
엄마는 아들을 믿기 때문에 걱정보다 얼마나 즐기는지만 궁금하다..
아들! 사랑한다..
주위을 빛내는 인간태양이길....****^.^~~~

근석아...!
커다란 나무같은 싱그러운 너의기운이 짙푸른 영근나무가 되어서
올것같은 근석아.. 고모야....(^.^)
고모조차도 크지만 여려보여서 어렵다생각했는데 도전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군아...***
우리근석이도 현실의 모든상황을 후회하지말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공부도 잘하니 몸과 마음을 키워와서 너의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되는
시간이 되길바란다.
근석아~힘들면 고개숙이고 입을 크게 벌리고 웃다가 숨을 크게 내쉬며
너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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