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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27 02:13

사랑하는상우

조회 수 230 댓글 0
항상 어린것 같기만한 우리아들이 커다란 배낭을 매고 가는 모습이  자꾸생각이난다..
사랑하는 아들로 태어나주어서 고맙고 사랑해 ^^
아들그대로를 인정해 주려고했는데 엄마 욕심히 너무커서 널너무 힘들게해서 너무 미안하구나..  그리고 사진속에서 아들을 보니 조금 야위고 ,무척힘든 얼굴이지만 우리 상우 는 잘 이겨내리라 민는다.
그리고 이세상에 너의편은 엄마,아빠가 항상 너와함께하고있다는 것을 있지 않았으면좋겠다..
우리아들 너무많이보고싶고 안아주고싶다.
상우야 소중한추억 많이 만들고 성숙한 모습으로 건강하게만나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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