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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희환이를 가끔씩은 아이답지 않고 어른스러움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에 감명을 받곤했단다.

아들.
잘있느냐?

먹는것도 입에 안맞고, 자는것도 불편하고 그리고 화장실은???
모든게 불편하겠지만 이제 어느정도 잘 적응됐겠지?

벌써 네가 떠난지 일주일이 다돼가네.
아빠는 희환이가 아주 많이 보고싶단다.
한층 의젓하고 멋있게 변한 희환이가 그리워진다.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고 잘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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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04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건휘에게 김건휘 2010.07.26 225
» 국토 종단 회장님. 우리들의 회장님!! 이희환 2010.07.26 225
3044 국토 종단 사랑스런 딸 혜련에게 정혜련 2010.07.27 225
3043 국토 종단 조금만 힘내자 아들. 김태현 2010.08.01 225
3042 국토 종단 사진 잘 나왔네~ 김기대 2010.08.01 225
304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고관형 2010.08.03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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