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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학영 아빠야.
태백에 잘도착하여 하루일과을 잘마쳤는지 궁금하구나?
처음보는 친구들과 많이 어색하고 불편한점이 있어도 하루이틀 시간이 흐르다보면 고생을 같이하는 동지로써의 깊은 우정이 생길거야.
열흘이 넘는 국토대장정에 어려움과 고통이 있어도
밝고 명랑한 학영이는 슬기와 지혜를 모아 잘해내리라 아빠는 생각한다.
어차피 시작한 대장정 재미있고 즐겁게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란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학영이를 보면 아빠는 대견스럽고 뿌듯하단다.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서울에서 아빠와 웃으면서 다시만나자
다시만나는 날까지 몸건강 지내요 아들 학영씨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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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066 국토 종단 껌딱지^*^ 강승민 2010.07.24 223
3065 국토 종단 4일째구나~~성준아! 임성준 2010.07.25 223
306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하찬빈 2010.07.26 223
3063 국토 종단 우리 종호는 어디갔을까?? 이종호 2010.07.26 223
3062 국토 종단 반항기 그득한 눈빛이 그립다. 구충환 2010.07.26 223
»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학영에게 김학영 2010.07.26 223
306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장동욱 2010.07.27 223
3059 국토 종단 3대대 최 신영!!!핫팅.. 최 신영 2010.07.27 223
3058 국토 종단 보고싶구나 !! 울 아들 장민석 2010.07.28 223
3057 국토 종단 드디어 딸 얼굴 봤다. 정혜련 2010.08.01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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