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벌써 체력이 바닥난건 아니겠지? 마른장작이 얼마나 화력이 쎈데...이 정도에 혀를 내두를 충환인 아니란걸 믿지만 단체사진에 보이는 네 눈빛이 좀은 지친듯 하구나. 일지 대장님이 워낙 일과보고를 잘해 주셔서 탐험대의 연령대는 대충 짐작이 가는데 너희 팀원들은 구성이 어떤지, 아빠의 희망사항처럼 힘든 동료에게 손 내밀줄 아는 듬직한 대원이면 좋겠지만 최소한 동료에게 짐이되는 민폐는 끼치지 않았음 다행이라 여기마. 그럴러면 잘먹고 잘자는 수 밖에 없으니 입맛이 없으면 밥맛으로라도 뱃속을 든든히 채우고 샤워를 못하는 상황이 되더라도 꿀맛같은 잠을 청하기 바란다. 아들! 째려보는 듯한 네 눈빛조차 그립구나. 사랑한다 충환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006 국토 종단 심현에게 심현 2010.07.22 223
3005 국토 종단 껌딱지^*^ 강승민 2010.07.24 223
3004 국토 종단 4일째구나~~성준아! 임성준 2010.07.25 223
300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하찬빈 2010.07.26 223
3002 국토 종단 우리 종호는 어디갔을까?? 이종호 2010.07.26 223
» 국토 종단 반항기 그득한 눈빛이 그립다. 구충환 2010.07.26 223
300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학영에게 김학영 2010.07.26 223
299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장동욱 2010.07.27 223
2998 국토 종단 3대대 최 신영!!!핫팅.. 최 신영 2010.07.27 223
2997 국토 종단 보고싶구나 !! 울 아들 장민석 2010.07.28 223
Board Pagination Prev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