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0.07.26 03:15

윤서야~~

조회 수 227 댓글 0
오늘은 엄마가 넘 바쁜 하루였다  노할아버지 제사라 잠실에 다녀왔어
와서 짐 풀고 빨래널고 빨래개고 샤워하고 컴 앞에서 글 올라오기 기둘렸다.
단체사진 한눈에 찾았지...근데 앞으론 한강종주팀이랑 섞이면 찾기 힘들겠
는걸. 아빠말씀이 네가 자꾸 뒤로 숨는것 같단다. 카메라가 보이면 앞에서
`활짝` 얼굴좀 보여주라 실루엣 찾다 엄마 눈 빠지겠다 ㅎ ㅎ
23km를 걸었으면 많이 걸었네 소나기도 왔다며? 어때,시원했남? 우비를
드뎌 사용해보네. 오늘은 넘 졸려서 이만..낼 아침부터 수업이거든
물집 안 생기게 운동화 단단히 묶고 체력관리 잘 하렴 낼 또 보자
아들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5586 국토 종단 민재 민재야 김민재 2010.01.14 132
5585 국토 종단 지원이도 머리 감았어? 이지원 2010.01.14 207
5584 국토 종단 역시 울 아들, 찬희 한찬희 2010.01.14 212
5583 국토 종단 2대대 신지민 대원에게(9) 신지민 2010.01.14 228
5582 국토 종단 늠름한 내 손자 우리성민이 홍성민 2010.01.14 174
5581 국토 종단 우리 작웅영웅들에게 박수를 이재웅 2010.01.14 126
5580 국토 종단 아니 벌써 ~~ ! 류호제 2010.01.14 212
5579 국토 종단 최수민 브라보~ 최수민 2010.01.14 151
5578 국토 종단 보고 싶은 아들아, 김지환 2010.01.14 156
5577 국토 종단 아들아! 잘 걷고있겠지? 최지혁 2010.01.14 137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