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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
드디어 11박 12일의 긴 여정이 시작되었구나
태백에  도착해 저녁 식사가 끝난 시간쯤 되겠네
준, 규야
엄만 벌써 가슴이 벅차단다 우리 아들들이 잘 지내고 힘차게
기지게를 켤 거라는걸  잘 알고 있으니까....
좋은 사람들과 많이 대화하고 많이 듣고 많이 보고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시간들 되길 바란다.
준아!! 넌 벌써 3번째 장정인만큼 더더욱 좋은 시간 보내고, 동생 잘 챙겨 주는 넉넉한 형아의 모습 ..엄마 기대해도 되겠지??
우리 민규는 많은 기대를 안고 떠났는데 바랐던 일이니만큼
아주 아주 즐겁게 지내고 넓은 세상 많이많이 구경하고 와라 알았지?
사랑한다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내 귀여운 두 도련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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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236 국토 종단 환이에게 김지환 2010.01.17 234
3235 국토 종단 사랑하는 빈아~~~ 하찬빈 2010.07.22 234
3234 국토 종단 한비와 엄마가 고근석 2010.07.23 234
»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아들 민준, 민규야! 김민준,민규 2010.07.25 234
3232 국토 종단 최동은 오빠에게 최동은 2010.07.27 234
3231 국토 종단 밝아 보이는 얼굴 표정에 맘 놓인다 표세승 2010.08.01 234
3230 국토 종단 승민아 아빠야~~ ㅋ 강승민 2010.08.01 234
3229 국토 종단 두밤 자면 볼 수있겠당...^^ 조민기 2010.08.03 234
3228 국토 종단 아들 숙제는 우짤란가? 하찬빈 2010.08.03 234
3227 국토 종단 예슬이에게 하예슬 2011.01.08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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