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0.07.25 00:29

4일째구나~~성준아!

조회 수 223 댓글 0
엄마는 벌써 4일이 되었구나 싶지만.. 울아들 한테는 아직 4일 밖에 안갔네,,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엄마가 알기로 오늘 부터 행군을 한다고 알고있는데  덥고 마니 힘들텐테 울아들 어찌 지내는지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
성준이가 잘 이겨내리라는 믿음이 있단다 ..아빠도 성준이 편지읽어 보시고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 좋다고 하셨어 ..역시 믿음직한 든든한 아들이야 ^*^성준이는 엄마의희망!!!
누나가 자기애긴 없다고 살짝 삐진것같아 ㅋㅋㅋ 어쩌지 담에 기회되면 성원이누나 애기도 해주렴 ,,, 오늘도 덥고 힘들텐데 푹잘자고 내일도 잘해내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엄마아들~~영웅 임성준!!    (4일째)







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066 국토 종단 껌딱지^*^ 강승민 2010.07.24 223
» 국토 종단 4일째구나~~성준아! 임성준 2010.07.25 223
306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하찬빈 2010.07.26 223
3063 국토 종단 우리 종호는 어디갔을까?? 이종호 2010.07.26 223
3062 국토 종단 반항기 그득한 눈빛이 그립다. 구충환 2010.07.26 223
306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학영에게 김학영 2010.07.26 223
306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장동욱 2010.07.27 223
3059 국토 종단 3대대 최 신영!!!핫팅.. 최 신영 2010.07.27 223
3058 국토 종단 보고싶구나 !! 울 아들 장민석 2010.07.28 223
3057 국토 종단 드디어 딸 얼굴 봤다. 정혜련 2010.08.01 223
Board Pagination Prev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