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게 출발 한지가 벌써 나흘이 지났구나 집도 허전하고~~
이제 힘든 여정이 시작될 거라는 생각에 걱정이 되는구나 (아빠 생각보다 조금은 더 잘 하는 경훈이를 생각하면 그래도 마음은 편하다,,)
너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될 때 항상 우리 가족을 생각하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한발 한발 자욱이 너의 삶에 그만큼 단단하고 튼튼한 기초를 다지는 발자욱이라 생각하고 참고 견뎌내리라 믿는다.
더욱 더 성숙해 가는 우리 경훈이를 느끼고 있노라면 아빠는 눈시울이 붉어 지는구나 아직 먼길이 남았지만 포기하지말고 더 멀리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고행의 여행이 되기를 기원한다,,,,
사랑한다 ^^아들 서~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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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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