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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떠난지 이틀이 지났구나.
니 말대로 엄마는 잠을 설치고 허전하구나.
허지만 더 늠름해질 아들을 생각하며
다시 만날날을 기대해 본다.
덥고 힘들겠지만 잘 견디라 믿는다.
엄마도 아들이 끝까지 잘 끝낼수 있도록 기도할께
사~랑~ 한~다~ 아~들
오늘도 힘내고,^^
악 잘 챙겨 먹고 썬크림 잘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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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5646 국토 종단 씩씩한 우주혁 우주혁 2010.01.13 239
5645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들 승익아~ 정승익 2010.01.13 211
5644 국토 종단 환이에게 김지환 2010.01.13 214
5643 국토 종단 석희에게... 홍석희^^ 2010.01.13 141
5642 국토 종단 하트 슝슝슝 정주영 2010.01.13 281
5641 국토 종단 도훈이형아 사랑해~! 김도훈 2010.01.13 211
5640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아들 " 정주영 2010.01.13 109
5639 국토 종단 우리이쁜딸 혜령이에게 조혜령 2010.01.13 343
5638 국토 종단 신지호대원에게 신지호대원 2010.01.13 184
5637 국토 종단 신지민 대원에게 신지민 2010.01.13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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