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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떠난지 이틀이 지났구나.
니 말대로 엄마는 잠을 설치고 허전하구나.
허지만 더 늠름해질 아들을 생각하며
다시 만날날을 기대해 본다.
덥고 힘들겠지만 잘 견디라 믿는다.
엄마도 아들이 끝까지 잘 끝낼수 있도록 기도할께
사~랑~ 한~다~ 아~들
오늘도 힘내고,^^
악 잘 챙겨 먹고 썬크림 잘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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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15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현희! 이현희 2012.01.11 315
315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태호야 정태호 2011.01.04 485
»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권도훈 2010.07.23 133
315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조희목. 조희목 2015.01.01 191
315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조희목. 조희목 2015.01.07 76
315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한테 광돈이엄마 2016.01.20 38
315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영현이에게 secret 선우영현 2012.01.09 1
314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재빈아 최재빈 2010.07.21 176
314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재빈아 최재빈 2010.07.26 165
314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진아~ 한진 2018.01.1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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