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네가 떠난지 이틀이 지났구나.
니 말대로 엄마는 잠을 설치고 허전하구나.
허지만 더 늠름해질 아들을 생각하며
다시 만날날을 기대해 본다.
덥고 힘들겠지만 잘 견디라 믿는다.
엄마도 아들이 끝까지 잘 끝낼수 있도록 기도할께
사~랑~ 한~다~ 아~들
오늘도 힘내고,^^
악 잘 챙겨 먹고 썬크림 잘 바르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556 국토 종단 바다야 양바다 2010.01.15 133
4555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나의 아들 홍성민 2010.01.16 133
4554 국토 종단 3일만 지나면 만나네~~! 박은원 2010.01.16 133
»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권도훈 2010.07.23 133
4552 국토 종단 여성가족부 자전거 종주: 장석현에게 장석현 엄마 2016.05.06 133
4551 국토 종단 야 누나다 정주영 2010.01.08 134
4550 국토 종단 주영아, 재미있지? 정주영 2010.01.09 134
4549 국토 종단 수민아 형부다! 최수민 2010.01.09 134
4548 국토 종단 박은원에게... 박은원 2010.01.15 134
4547 국토 종단 오늘도 묵묵히 걷고 있을 너희들을 생각하며.. 재상 정상아 2010.01.17 134
Board Pagination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