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하루종일 우리 지수가 뭘하고 지냈을까~?
땀은 많이 흘렸을텐데... 가려움증은 괜찮아졌는지...
배는 안아픈지.... 모기한테 물려 힘들진 않은지...
엄마가 참 쓸데없는 걱정이 많다. 그치?
뭐든지 씩씩하게 잘하고 있을텐데....우리 지수~
이제 곧 잠자리에 들겠구나..
오늘 하루도 엄마는  너를 생각하며 힘내라는 응원을 보냈단다.
내일도 또 새로운 것을 알게될텐데...
두려워말고, 당당하게, 용감하게, 힘찬 발걸음으로 시작하길 바래..

너의 빈자리가 어제의 두배다...
많이 보고싶다...사랑한다..지수야~       7월 22일 밤에 씀~~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5296 국토 종단 준환이 할만하나? 박준환 2010.07.22 248
5295 국토 종단 조카 성민 홧팅!!! 1 외숙모 2010.07.22 584
5294 국토 종단 박재완 누나다! 박재완 2010.07.22 174
5293 국토 종단 잘생긴 성민 조카 박성민 2010.07.22 534
5292 국토 종단 또치형박준형2 박준형 2010.07.22 226
5291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아들~~ 장동욱 2010.07.22 195
5290 국토 종단 씩씩한 현이에게 심현 2010.07.22 211
» 국토 종단 이틀째 날이 저물었네... 김지수 2010.07.22 188
5288 국토 종단 22일 밤 (충환아 잘 잤니?) 구충환 2010.07.22 318
5287 국토 종단 자랑스런 김지수 김지수 2010.07.22 652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