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아들~~

by 장동욱 posted Jul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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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만 하니?
날씨가 무척 더운데 참고 끝까지 도전해보자!
엄마랑 너랑 원한 일이니까, 최선을 다해서 8월 5일날 만나자!
우리아들 자랑스럽다.
엄마가 또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