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에 구슬땀을 흘리는 아들을 생각하니 많이 보고싶다. 엄마는 아들의 아토피가 걱정되지만 잘 극복하고 좋은 체험과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넓은 시야를 바라볼수 있는 아들이 되어 돌아오길 바라며 엄마 잔소리 듣질 않아서 좋니? 엄마는 많이 허전한데 씩씩하고 당찬 모습을 기대하며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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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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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406 | 국토 종단 | 재문!그이름이 아름답다 | 박재문 | 2011.07.30 | 186 |
3405 | 국토 종단 | 신욱아~~~잘 잤니? | 김신욱 | 2011.07.30 | 162 |
340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왕영진 | 2011.07.30 | 152 |
3403 | 국토 종단 | 리우야~~~편지 반가웠어^^ | 김리우 | 2011.07.30 | 170 |
340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 왕규상 | 2011.07.30 | 153 |
3401 | 국토 종단 | 힘내라 상근 | 한상근 | 2011.07.30 | 235 |
3400 | 국토 종단 | 이제 충청도 입성이 멀지 않았구나...(7월30일) | 김진욱 | 2011.07.30 | 192 |
3399 | 국토 종단 | 박도형 보아라. | 박도형 | 2011.07.30 | 167 |
3398 | 국토 종단 | 희망을 품고 걷자. 해리야 13 | 김해리 | 2011.07.30 | 312 |
3397 | 국토 종단 | 장하다 울 아들~~~~ | 최재혁 | 2011.07.30 | 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