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소중한 엄마딸

by 박연경 posted Jul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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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기예보를 보니 파도가 높을 것이라고 하는데 멀미로 고생을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구나^^  아무나 독도을 갈수 있는 것은 아니란다 힘들고 고생스럽더라도 자부심을 갖고 독도의 풍경을 너의 가슴에  새기고 와서 엄마한데 많은 얘기해줘...   연경이가 없으니 허전하고 엄마가 오늘은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   경호는 오늘 방학식이라고 아침에 좋아서 학교에 갔어 경호오면  연경이 사진 보여줘야겠다 신기해 할것같아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연경이가 바로 보이더라 어제 야영할려고 준비하는 모습이었어 얼굴표정을 보니 밝아보여서 엄마마음이 한결 가볍다 우리딸 사랑하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