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규혁에게

by 임규혁 posted Jul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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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우리 막내 규혁이가 너무나도 대견하구나
아빠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을 스스로 결정한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내며
이 편지를 네가 보는 순간 어느 곳에 있을지 모르지만 당당하게 어려움에 맞서는 씩씩하고 멋진 우리 규혁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파이팅 !! 우리 막내  정말 사랑한다.
  밥잘챙겨 먹구 씩씩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무리 할것을 아빠는 기대한다
많이보구 싶을것 같구나  사랑한다  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