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도경아^^서울까지 혼자가서 참여 잘 하고 있으리라 엄마는 믿는다. 항상 밖에 나가면 어젖하고 멋진 모습이라 엄마는 걱정 되지 않는다.
무거운 배낭을 보면서 한편으로 걱정도 좀 되었지만 니 보다 동생들도 참여하는데 너는 더 잘 해내리라 생각하고 갔다와서는 우리나라를 느끼고 사랑하는 멋진 사나이가 되어서 내 인생에 멋진 추억이 되리라 기대된다.
사랑한다 도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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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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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3406 | 국토 종단 | 재문!그이름이 아름답다 | 박재문 | 2011.07.30 | 186 |
3405 | 국토 종단 | 신욱아~~~잘 잤니? | 김신욱 | 2011.07.30 | 162 |
340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왕영진 | 2011.07.30 | 152 |
3403 | 국토 종단 | 리우야~~~편지 반가웠어^^ | 김리우 | 2011.07.30 | 170 |
340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 왕규상 | 2011.07.30 | 153 |
3401 | 국토 종단 | 힘내라 상근 | 한상근 | 2011.07.30 | 235 |
3400 | 국토 종단 | 이제 충청도 입성이 멀지 않았구나...(7월30일) | 김진욱 | 2011.07.30 | 192 |
3399 | 국토 종단 | 박도형 보아라. | 박도형 | 2011.07.30 | 167 |
3398 | 국토 종단 | 희망을 품고 걷자. 해리야 13 | 김해리 | 2011.07.30 | 312 |
3397 | 국토 종단 | 장하다 울 아들~~~~ | 최재혁 | 2011.07.30 | 249 |
화이팅! 마음껐 즐기고 돌아와라 항상 내곁엔 엄마 아빠 도혁이가
함께 한다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