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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도 없고 먼길을 떠나는게 걱정되어서 "겁나니" 하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대답하는 혁이 모습 보면서 엄마 마음도 안심되고 또 혁이가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도 했단다. 버스가 떠나면서 너는 손을 잠깐 흔들
어 주었는데 엄마는 괜히 눈물이 나더라. 친구들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서 힘들겠지만 기억에 남을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랄께
혁이야 엄마는 늘 널 사랑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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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396 국토 종단 길긴길다~~~^^ 채우림 2011.07.30 181
3395 국토 종단 권겸 권겸 2011.07.29 284
3394 국토 종단 다이어트 좀 했니?..^^ 김체림 2011.07.29 193
3393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엄마다 정세화 2011.07.29 209
3392 국토 종단 (김병주)오빠에게. 김병주 2011.07.29 369
3391 국토 종단 뽀 정신이 몽롱해ㅠㅠ 김보경 2011.07.29 267
3390 국토 종단 더운날 .....그곳은 박지원 2011.07.29 192
3389 국토 종단 일주야 어디 쯤 이니..? 아빠다..! 안일주 2011.07.29 220
338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지용아... 윤지용 2011.07.29 169
3387 국토 종단 [국토종단-호남 2011-07-29] 김동휘^^ 김동휘 2011.07.29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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