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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도 없고 먼길을 떠나는게 걱정되어서 "겁나니" 하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대답하는 혁이 모습 보면서 엄마 마음도 안심되고 또 혁이가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도 했단다. 버스가 떠나면서 너는 손을 잠깐 흔들
어 주었는데 엄마는 괜히 눈물이 나더라. 친구들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서 힘들겠지만 기억에 남을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랄께
혁이야 엄마는 늘 널 사랑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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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5326 국토 종단 보물1...사랑해 백혜정 2010.07.22 381
5325 국토 종단 첫째날에... 최윤서 2010.07.22 193
» 국토 종단 용기있는 내아들 혁이야~~~ 장혁 2010.07.22 163
5323 국토 종단 성민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 박성민 2010.07.22 169
532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희종 박희종 2010.07.22 139
5321 국토 종단 첫날밤!! 이태근 2010.07.22 151
5320 국토 종단 좌충우돌! 구충환 2010.07.22 196
5319 국토 종단 사랑하는 경훈아~`` secret 서경훈 2010.07.22 1
5318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아 secret 박연경 2010.07.22 1
5317 국토 종단 도경이 화이팅 1 이도경 2010.07.22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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