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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엄마 아들 낼 모레면 보겠네
무거운 발걸음으로 떠난게 얼마전 같은데... 곧 보게될 날이 다가왔네
너에겐 그어떤 시간보다 길고 긴 시간들 이었겠지
길다면 길고 짧다고 생각하면 짧을 수 도 있는 2주동안 너에겐 힘들기도
하고 새로운 인연들도 만들고  기쁘고 행복한 순간 너 자신이 대견스럽게
느껴지는 순간 집이 그리운 순간.... 수없이 많은 생각들이 스쳐갔겠지 ?
대현아! 인생이 그런것 같아 긴것 같은데.. 어느 순간 흘러 가 버리고 마는
엄만 우리 대현이가  그냥 흘려 보내는 인생을 만들지 않았음 해
조금은 울 아들 생각 주머니가 커져서 돌아 오길 바라며
오늘도 힘들었을텐데 편한 잠자고 하루만 더 힘내자
사랑하고....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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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5396 국토 종단 더 많이 쓰려고 했는데 이게 두개째 ㅠㅠ 박은원 2010.01.18 139
5395 국토 종단 큰이모가 바칩니다. 김민재 2010.01.18 143
5394 국토 종단 3대대 남의표 대원 남의표 2010.01.18 139
5393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울 아들 허담 2010.01.18 155
5392 국토 종단 이틀후면 사랑하는 아들과 만나는구나~~ 김 시 현 2010.01.18 163
5391 국토 종단 박은원에게... 박은원 2010.01.18 159
5390 국토 종단 열기구가 맘같이 날지가 않아 속상했어? 안재홍 2010.01.18 162
» 국토 종단 대현아 마니 보고싶다 ! 백대현 2010.01.18 228
5388 국토 종단 하루가 참 더디다. 류호제 2010.01.18 159
5387 국토 종단 지환아!! 김지환 2010.01.18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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