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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 날씨가 좀 풀렸지?
열기구가 맘같이 날지가 않아 속상했어?

부디 오늘은 계란이  깨지지 않았기를 바래 본다.^^
이제 그렇게 힘들던 행군도 이틀 남았네...
오늘 저녁쯤은 따뜻한 물로 좀 씻었을라나?
모레 임진각으로 갈때 뭘 사다줄까? 사이다와 과자?
아들이 없으니 밥이 팍팍 줄지가 않아...
빨리 와라 보고싶다.
사랑한다.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5396 국토 종단 더 많이 쓰려고 했는데 이게 두개째 ㅠㅠ 박은원 2010.01.18 139
5395 국토 종단 큰이모가 바칩니다. 김민재 2010.01.18 143
5394 국토 종단 3대대 남의표 대원 남의표 2010.01.18 139
5393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울 아들 허담 2010.01.18 155
5392 국토 종단 이틀후면 사랑하는 아들과 만나는구나~~ 김 시 현 2010.01.18 163
5391 국토 종단 박은원에게... 박은원 2010.01.18 159
» 국토 종단 열기구가 맘같이 날지가 않아 속상했어? 안재홍 2010.01.18 162
5389 국토 종단 대현아 마니 보고싶다 ! 백대현 2010.01.18 228
5388 국토 종단 하루가 참 더디다. 류호제 2010.01.18 159
5387 국토 종단 지환아!! 김지환 2010.01.18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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