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자랑스런운 나의 아들 홍성민~

인터뷰 기사"내 몸안의 지방들과 싸워 꼭 이기겠습니다"  엄마에게 전화와서
아빠 한참 웃었어요.   세상에 우리 아들 벌써 사춘기인가 외모에 신경쓰고..
아들 ~  우리아들 날씬해!  아빠가 인정해!  멋지고 키도커요.  좀더 우유 먹고
크림 바르고 운동하면  훨씬 키도 크고 얼굴도 우유빛일꺼야!

너무 너무 그립구나 나의 아들..  사랑해
나의 태양~ 나의 희망~   우유빛깔 홍성민~   사랑해요 홍성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556 국토 종단 바다야 양바다 2010.01.15 133
»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나의 아들 홍성민 2010.01.16 133
4554 국토 종단 3일만 지나면 만나네~~! 박은원 2010.01.16 133
455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권도훈 2010.07.23 133
4552 국토 종단 여성가족부 자전거 종주: 장석현에게 장석현 엄마 2016.05.06 133
4551 국토 종단 야 누나다 정주영 2010.01.08 134
4550 국토 종단 주영아, 재미있지? 정주영 2010.01.09 134
4549 국토 종단 수민아 형부다! 최수민 2010.01.09 134
4548 국토 종단 박은원에게... 박은원 2010.01.15 134
4547 국토 종단 오늘도 묵묵히 걷고 있을 너희들을 생각하며.. 재상 정상아 2010.01.17 134
Board Pagination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