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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너 신문에 났어 아침부터 아버지가 신문에 실린 딸이 보고파서 신문을 구한다고 난리가 났다^^ 신문속 너와 승이 모습은  아버지가 말씀하시듯 완전히잔다르크야. 양볼에 속들어간 보조게와 환한 미소는 국토종단이 아닌 민지의 프로연극공연을 보는 듯하네. 오늘 하루도 너때매 웃는다^^ 인터뷰에 우리집이 천국이라는 것을 알게됐다고. 그래 우리집은 천국이고 넌 천사야 몰랐니?  아버지가 임진각갈때 너가 좋아하는 딸기를 사들고 가신다고 하더니 지금 딸기를 사들고 와서는 내보고 먹으란다 너를 낳아줘서 고맙다고~~~신문2장을 구해와서 1장은 집에 보관하고 1장은 미리벌초등 교장선생님께 보여드린다네. 너와승이를 보며 다른 여러 아이들 한테 노력하면 된다는 꿈과 희망을 보여줄려고... 야~너 이러다가 미리벌의 영웅 밀양의 영웅 되는거 아니야? 민지야 비밀하나있는데 살짝만 들어볼래 우리집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알라뷰. 쪽  내일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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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136 국토 종단 권경표 아들에게 권경표 2010.01.07 221
3135 국토 종단 우리의 희망 웅이^^*(피아노 선생님) 이재웅 2010.01.14 221
» 국토 종단 소년조선일보신문에 났어^^ 이민지 2010.01.15 221
3133 국토 종단 열린음악회 김남석 2010.01.17 221
3132 국토 종단 보고 싶다. 아들아. 김민재 2010.01.17 221
3131 국토 종단 태석이 오빠 박태석 2010.07.26 221
3130 국토 종단 32대대 이종진!! 이종진 2010.07.27 221
3129 국토 종단 드디어 네 편지글 보았다 4대대 최윤서 2010.07.28 221
3128 국토 종단 반이 지났네!! 서경훈 2010.07.28 221
3127 국토 종단 발목을... 이태근 2010.07.28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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