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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1.14 21:32

오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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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명경이야.
오빠가 많이 생각나.
오빠 힘들어?
오빠 힘들어도 꾹 참고 잘 하길 바래.
오빠 나는 엄마하고 아빠하고 수영장에 가려고 하는데,
오빠도 함께 가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
오빠 좋아하고 사랑해.
오빠 오빠가 한 경험이 많이 궁금해.
오빠 오빠가 빨리 돌아와서 오빠 가한생활과  경험을이야기해줘
****@@@오빠의동생명경이가오빠에개  안녕~  ^^!! 1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