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나이때는 생각지도 못 한 일을 열심히 해내고 있구나.
형도 비슷한 건 몇번 해봤지만,
너처럼 길고 긴 여정은 해본적이 없구나.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을 때 마다
네 꿈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다고 생각하면서
끝까지 잘 해냈으면 좋겠다!
올 한해를 국토대장정으로 시작하는 만큼,
2010년은 어떠한 힘든 일이 있어도 모두 이겨 낼 수 있을거야!
지금을 떠올리며 웃을 훗날을 떠올리며
힘내라 민재!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내가 네 나이때는 생각지도 못 한 일을 열심히 해내고 있구나.
형도 비슷한 건 몇번 해봤지만,
너처럼 길고 긴 여정은 해본적이 없구나.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을 때 마다
네 꿈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다고 생각하면서
끝까지 잘 해냈으면 좋겠다!
올 한해를 국토대장정으로 시작하는 만큼,
2010년은 어떠한 힘든 일이 있어도 모두 이겨 낼 수 있을거야!
지금을 떠올리며 웃을 훗날을 떠올리며
힘내라 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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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126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545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09 |
| 6006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태호에게 | 심영보 | 2012.01.20 | 753 |
| 6005 | 국토 종단 | 원찬이 짱! | 미영이모 | 2012.08.01 | 752 |
| 6004 | 국토 종단 | 김지훈 화이팅~ | 김지훈 | 2010.07.26 | 748 |
| 6003 | 국토 종단 |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큰 딸 수경~~~~~~... | 추수경 | 2012.01.18 | 745 |
| 6002 | 국토 종단 | 가람이 화이팅!!!! | 이가람 | 2010.07.26 | 744 |
| 6001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아들 현영에게 | 김현영 | 2010.07.28 | 742 |
| 6000 | 국토 종단 | 마지막편지~!! | 이도희 | 2012.01.18 | 742 |
| 599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민표야~~ | 김민표 | 2011.01.16 | 737 |
| 5998 | 국토 종단 | 곧 볼 아들에게 | 김상민 | 2012.01.18 | 736 |
| 5997 | 국토 종단 | 부푼 가슴을 안고~~~~ | 제1연대이충열 | 2013.01.05 | 7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