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바다

by 양바다 posted Jan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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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엄마에게 니가 배낭을잃어버렸다는말을들었어..

괜찮은거지???????????????

나는 요즘 뜨개질을하고있어 무척지루해 하지만 니가걷는걷보다는

쉽지... 니가돌아오기전까지 열심히 목도리를만들거야 지금옆에서

태림이가 나를지켜보고있어 내가 노트북으로 뽀로로보여줄줄알았나봐

막 안되안되이러고 울려고해 ㅋㅋㅋㅋㅋ

그럼난  이제 잘게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