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야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걸어봤을 것이다 걸들때 마다 포기하고 싶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가족은 보고 싶고 물집 생기고 하루 하루가 정말 고될 것이야 나는 영어 학원 땜에 널 못 데리러 갈것 같아 그대신 난 아주 열심히 고슴도치를 챙기고 있고 밀웜은 다 먹였다 하루 빨리 보고 싶다 -엉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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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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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5876 | 국토 종단 | 형에게 | 이정호 | 2011.01.04 | 213 |
5875 | 국토 종단 | 형에게 | 황재원 | 2011.01.21 | 424 |
5874 | 국토 종단 | 형에게 | 왕규상 | 2011.07.21 | 184 |
5873 | 국토 종단 | 형에게 | ??? | 2014.01.09 | 399 |
5872 | 국토 종단 | 형아없는 셋째날밤 | 임기환 | 2011.01.05 | 230 |
5871 | 국토 종단 | 형아안녕?? | 김도훈 | 2010.01.15 | 163 |
5870 | 국토 종단 | 형아사랑해 | 김도훈 | 2010.01.18 | 229 |
5869 | 국토 종단 | 형아다 인혁아 | 장인성 | 2020.08.10 | 101 |
» | 국토 종단 | 형아다 | 김준수 | 2010.01.13 | 188 |
5867 | 국토 종단 | 형아~보고싶어! | 박수환 | 2010.07.26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