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너의 얼굴. 아버지는 너의 동영상을 보고 무슨 생각으로 잠을 못이루었는지 모르겠다 어머니는 묻지도 않았어. 약간은 충혈된 너의 눈동자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우리가 보고프면 보고싶다고 해도 괜찮아. 그렇게 다짐하고가서 나약한 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너의 모습이 더욱 우리 마음을 아프게하네 민지야. 너없는 동안 컴퓨터에 글을 남기며 지난날이 생각나네. 반성도하고 후회도 많이 했단다. 앞으론 날마다 하늘만큼 환하게 웃으며살자. 올해 우리가족 소망이 뭐라고? 크리스마스트리에 걸려있지. 행복하게살자. 우리가족은 영원한가족이니까^^ 늘 설래는 마음으로 편지를 쓰며~~~ 낼또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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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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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4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내딸 이도희 에게 | 이도희 | 2012.01.11 | 455 |
445 | 국토 종단 | 승후에게, 항상쿨하고 담담한 큰아들... | 김승후 | 2012.01.14 | 455 |
444 | 국토 종단 | 엄마 지킴이 1연대 형준아~ | 형준엄마 | 2013.01.02 | 455 |
443 | 국토 종단 | 겉은 쿨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주연이에게.. | 김주연 | 2011.01.16 | 456 |
442 | 국토 종단 | 강정모 아들아~~ | 강정모 | 2011.07.28 | 456 |
441 | 국토 종단 | 손꼽아기다리는딸 | 채혜림 | 2012.01.17 | 456 |
440 | 국토 종단 | 1연대 건이에게 | 최승민 | 2013.01.01 | 456 |
439 | 국토 종단 | 멋지고 믿음직스러운 황재모! 1 | 황재모 | 2010.08.03 | 457 |
438 | 국토 종단 | 우리아들 대민아~ | 안대민 | 2011.01.12 | 457 |
43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태용이에게 | 박태용 | 2011.01.13 | 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