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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하게 아침부터 네 생각에 컴퓨터를 열어보니 동영상이 올라와있더구나. 일주일이 좀 지난  기간동안 훌쩍 커버린 우리 아들을 보니. 엄마 맘이 든든하더구나. 엄만 오늘 점심시간에 장애우들 배식봉사를 다녀왔다.  
건강하게 커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해..동생들 잘챙겨주고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고. 많은 추억만들길 바라며,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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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66 국토 종단 장하다 내아들 서 태 풍 ~~!! 1대대서태풍 2011.01.19 480
365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 조카들에게 최승호, 최하정 2012.01.12 480
364 국토 종단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김동현(A) 2010.07.29 481
363 국토 종단 겨울 야외에서 먹는 라면은 맛이 어떨까? 1 김두현 2011.01.12 481
362 국토 종단 선아, 진아! 복돌이네 누나야~ 김영선 김영진 2011.07.20 481
361 국토 종단 김상민에게 김상민 2012.01.13 481
360 국토 종단 3연대 이준환아빠 이준환아빠 2013.01.03 481
35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민기에게 (1중대) 민기맘 2014.01.19 481
358 국토 종단 2연대 강보석에게 2연대 강보석 2012.12.30 482
357 국토 종단 2연대곽진영,3연대곽지원에게 곽진영지원맘 2014.01.14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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