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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하게 아침부터 네 생각에 컴퓨터를 열어보니 동영상이 올라와있더구나. 일주일이 좀 지난  기간동안 훌쩍 커버린 우리 아들을 보니. 엄마 맘이 든든하더구나. 엄만 오늘 점심시간에 장애우들 배식봉사를 다녀왔다.  
건강하게 커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해..동생들 잘챙겨주고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고. 많은 추억만들길 바라며,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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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5696 국토 종단 우진아 생일축하해 김우진 2010.01.12 215
» 국토 종단 어느덧 성큼 커버린 민기에게 심민기 2010.01.12 162
5694 국토 종단 너희들은 엄마의 희망!!! 임현석임희준 2010.01.12 155
5693 국토 종단 정주영 아자자!! 정주영 2010.01.12 214
5692 국토 종단 신현웅에게 신유정 2010.01.12 156
5691 국토 종단 아들 목소리 천지준 2010.01.12 128
5690 국토 종단 혜미야 힘들면 그만 둬. 이미혜 2010.01.12 196
5689 국토 종단 장하다 우리 성민히 홍성민 2010.01.12 117
5688 국토 종단 심민기 형아!!!!!!! 심민기 2010.01.12 166
5687 국토 종단 도훈이 형아에게 김도훈 2010.01.12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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