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커서 종단가면 조금은 덜 힘들 줄 알았는데...눈물도 더 많이 나고,더 힘든 점도 있다니..아마도 은원이가 더 자란 만큼 느끼는 것, 생각 하는 것이 더 많아져서 아닐까? 보고 싶은 사람, 생각 나는 사람이 더 많아 지기도 해서인지도 모르고...대대별 미션 잼났을 거 같더라. 오늘 12일은 엄청 춥다..남쪽에 눈 소식이 있다니 걱정되는구나...힘내고 건강한 모습 보게해달라고 기도드린다...사랑하는 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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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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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356 | 국토 종단 | 하루를 시작했을 아들아~~ | 5연대 김성현 | 2016.08.08 | 13 |
| 355 | 국토 종단 |
하루를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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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김성현 | 2016.08.01 | 1 |
| 354 | 국토 종단 | 하루밤의 꿈! | 박재문 | 2011.08.02 | 352 |
| 353 | 국토 종단 | 하루의 시작 | 김민재 | 2010.01.16 | 128 |
| 352 | 국토 종단 | 하루일과를 보내며 | 왕영진 | 2011.07.19 | 207 |
| 351 | 국토 종단 | 하루일정이 .. | 정주영 | 2010.01.14 | 137 |
| 350 | 국토 종단 | 하루하루 추운 날씨에 소식을 보는 게 엄마... | 이지윤 | 2010.01.15 | 187 |
| 349 | 국토 종단 | 하얀눈위의 멋진 우리 아들! | 홍성민 | 2010.01.15 | 152 |
| 348 | 국토 종단 | 하이 | 최대림오빠 | 2011.08.05 | 252 |
| 347 | 국토 종단 | 하이 | 박상권 | 2012.01.05 | 259 |
